하르허링(Kharkhorin)은 13세기 중반에는 매우 중요한 곳이었다. 칭키스칸의 아들 우구데이가 이곳에 수도를 세워 아시아와 유럽 각지의 무역상들과 고관, 직공들을 불러들였다. 하르허링시의 전성기는 쿠블라이칸이 수도를 옮길 때까지 40년간 지속되는 곳이다.
‘호스타이’ 국립공원(Khustai National Park)‘은 호스타잉 노로(Khustain Nuruu; 자작나무 산맥)’이라고도 불리며, 1993년 국립공원으로 제정되었다. 50,620헥타르 면적에 몽골야생마인 ‘타히’를 비롯해 마랄, 가젤, 사슴, 마눌들고양이, 늑대 등이 서식하고 있다.
미니사막 멀리 가지 않고도 사막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며, 당문간에 몽골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상품입니다.
개요
상품가격
보함사항
- 숙소
- 식사
- 차량
- 기사경 비
- 차량 유류대
- 입장료
- 가이드비
- 승마체험
- 낙타체험
불보함사항
- 개인경비
- 몽골비자
- 수화물 오버차지
- 간식비
- 왕복 항공료
1명
Itinerary
| 1일차 |
칭키스칸 국제공항 - 울란바타르
칭키스칸 국제공항에 도착, 기사 및 가이드와 미팅 후 호텔
숙박 후 석식 및 자유 시간
| 2일차 |
투어시작시각 : 09:00시
조식 후 ‘하르허링’으로 출발
‘올란바토르’ – ‘하르허링’ (차량 423km)
하르허링(Kharkhorin)은 13세기 중반에는 매우 중요한 곳이었다. 칭키스칸의 아들 우구데이가 이곳에 수도를 세워 아시아와 유럽 각지의 무역상들과 고관, 직공들을 불러들였다. 하르허링 시의 전성기는 쿠블라이칸이 수도를 옮길 때까지 40년간 지속되었다.
도착 후 중식
몽골의 최초 사원인 ‘에르덴조 사원’ 관람
1585년 알타이칸이 건설한 에르덴조 사원(‘백개의 보배’ 란 뜻)은 몽골어로 ‘에르덴조 히드’라고 불리며 몽골 최초의 라마불교 수도원입니다.
캠프에서 석식 및 휴식
| 3일차 |
투어시작시각 : 09:00시
조식 후 하르허링 시내 구경 및 박물관 관람
기념품 가게 구경
중식 후 ‘엘승타사르하이’로 출발
‘하르허링’ – ‘엘승타사르하이’ (차량 86km)
’엘승 타사르하이’(Elsentasarkhai)는 초원과 사막이 공존하는 이국적인 자연 모습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울란바타르 시에서 240km 떨어져 있는 길게 이어진 모래 언덕이다. 멀리 가지 않고도 사막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어서 ‘미니사막’이라고도 부른다..
도착 후 사막 및 낙타 타기 체험 1시간
캠프에서 저녁식사 및 휴식, 자유 시간
| 4일차 |
투어시작시각 : 09:00시
조식 후 ‘호스타이’ 국립공원 출발
‘엘승 타사르하이’ – ‘호스타이’ (차량 200km )
‘호스타이’ 국립공원(Khustai National Park)‘은 호스타잉 노로(Khustain Nuruu; 자작나무 산맥)’이라고도 불리며, 1993년 국립공원으로 제정되었다. 50,620헥타르 면적에 몽골야생마인 ‘타히’를 비롯해 마랄, 가젤, 사슴, 마눌들고양이, 늑대, 스라소니 등이 서식하고 있다.
야생마 ‘타히’를 관찰 후 올란바토르 이동
원하시는 곳으로 시티투어 마친 후 공항 or 호텔로 안전히 샌딩해드립니다.
